아프리카방송 bj범프리카 장애인비하 논란.

아프리카 방송에서 먹방비제이로 유명한
비제이 범프리카는 총방송21,700시간.
누적시청자수 347,488,487명. 오늘

순위 17위.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파트너
비제이로 활동중이다. 2015년 12월12
일에는 시청자 30명과 더불어 연탄나눔

봉사를 하기도 했다. 공중파인 런닝맨에
요리심사위원으로 출연한적이 있고 현재
부산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개인방송

을 같이하는 중이다. 오늘자 오후 4시30
분경에 의문의 동영상이 인방갤(인터넷
방송 갤러리)에 올라왔다. 영상의 당사

자는 범프리카로 10여초 가량의 짧은영
상분. 영상내용은 어떤대상을 욕하면서
장애인단어가 포함된 영상이다.

영상은 현재 인방갤의 개념글란에 올라
와 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그 난
리를 치고 또.." "이건 문제될게 없어"

라는 반응이 올라왔다. 얼마전 아프리카
방송 본부장이 장애인협회에 사과기자회
견을 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시점이라

사안이 가볍지가 않다. 사과 기회견당시
본부장은 차후 논란이되는 문제에 대해
서는 강력한 제재를 약속한바 있다.

하지만 평소 베비나 파트너비제이 에게
는 솜방망이 처벌을 해온터라 이 사안에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아프리카측의

처분에 관심이 집중된다.